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한국 국적 선박 '영진607'호가 지난 6일 부산 감천항에 정박해 있다. /사진=뉴스1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한 가운데 이번엔 부산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34명 중 지역감염은 23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다.

국내발생 23명 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부산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1~4일 KTX를 이용해 서울로 다녀온 이후 9일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여기에 한국 국적 어선 '영진607호'에서 선내 격리 중이던 인도네시아 선원 4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진607호는 지난 3일 선장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오전 0시까지 새롭게 나온 부산발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