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건강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전국 최초로 ‘감염병 관리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중이라고 6일 전했다. (광진구청 제공) 2020.8.6/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가 광진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점포 방문자에 대해 검사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6일 오후 5시부터 7일 오전 2시까지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 방문자는 유증상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12일 발송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광진구 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서울시 3명)으로 늘었다. 경기 고양시 거주자 1명이 전날 최초 확진된 후 같은 모임에 참석한 지인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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