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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1, 12일 두 차레 집회 취소 요청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현재 17개 단체중 10개 단체가 집회취소 또는 내부논의중이며 7개 단체만 집회 강행의사를 밝히고 있다.
13일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에 도심 내 집회 금지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2020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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