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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
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770억원, 영업손실 190억원, 당기순손실 28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8.1% 줄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66억원은 전년동기 대비 61.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6% 줄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1분기 양호한 실적과 거래대금 증가로 인한 2분기 영업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라임 충당부채, 나인원 한남 종부세, 재산세, 감가상각 등 938억원의 일시적인 비용을 반영하다보니 연결기준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식거래량 급증과 점유율 상승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가 증가하고 있고 전체 자산에 대한 헤지트레이딩으로 이익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인 트레이딩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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