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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모두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들이다.
17일 강남구에 따르면 압구정동과 논현동에 거주하는 2명은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아 강남구 확진자는 총113명으로 늘어났다.
구는 해당 확진자들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문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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