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M클래식축제©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디지털 컨택트를 통해 희망의 선율을 일상에 연결하는 제5회 마포M클래식축제가 오는 9월 개막한다.

마포문화재단은 제5회 마포 M클래식 축제를 오는 9월16일부터 26일까지 마포구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디지털 콘택트 클래식 페스티벌'이 주제다. 이에 영상미를 높일 수 있는 초광각 카메라, 670인치 LED 패널 등을 비롯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장비를 동원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해 대표 프로그램인 '마포 6경 클래식'과 '메인 콘서트'를 비롯해 공연 대부분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마포 6경 클래식은 상암 하늘공원, 광흥당 등 마포지역 6개 명소에서 녹화중계하며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문지영 등이 나선다.


'메인 콘서트'는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하며 피아니스트 임동혁,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김현수, 바리톤 김주택 등이 출연한다.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는 "비대면 시대의 공연 영상화 흐름을 멈출 수가 없기에 디지털 콘택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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