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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시청은 15일 제주에 입도한 A씨가 2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A씨는 15일 오전 9시50분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LJ309편 항공기를 이용, 오전 10시50분에 제주에 입도했다.
현재 A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A씨는 이날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직장의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에 선별소를 찾았다.
A씨는 지난 13일 직장 동료와 접촉했다. 직장동료 역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A씨를 제주대학교병원 격리 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A씨의 진술 확보, 이동동선 CCTV 조회 등 밤샘 역학조사를 벌였다"며 "오늘 오전 중으로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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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