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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도봉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 53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도봉구에 따르면 강북구에 거주하는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학생 1명이 지난 14일 의심 증상이 생겨 검사를 받았고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4일에 등교한 이후 지난 15일~19일까지 등교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 44명, 교직원 7명, 외부강사 2명 등 접촉자 53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전원 자가격리 중이다.
구는 자가격리 해제 전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번 더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당 학교 전체는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즉시 소독 완료됐다"며 "인근 4개 학교의 모든 학생들에게 학교장 명의의 가정통신문을 송부해 확진자 발생상황 및 주의사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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