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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전광훈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가 23일 낮 12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841명에 달했다. 841명 중에는 750여명의 교인과 지인들이 포함돼 있다.
또 사랑제일교회에서 파생된 N차 연쇄감염 확진자도 112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841명으로 접촉자 조사 중 45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841명의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 792명, 비수도권 49명이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499명, 경기 254명, 인천 39명 순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49명은 부산 4명, 대구 5명, 대전 3명, 강원 8명, 충북 1명, 충남 17명, 전북 5명, 경북 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연령 분포는 Δ0세~9세 19명(2.3%) Δ10대 51명(6.1%) Δ20대 71명(8.6%) Δ30대 76명(9.2%) Δ40대 86명(10.4%) Δ50대 190명(22.9%) Δ60대 229명(27.6%) Δ70대 이상 108명(13%)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 관련해 현재까지 3600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그중에 750여 명이 확진이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낮 12시 현재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전파로 인한 확진자 발생 장소는 21개소이며, 이들 장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12명으로 집계됐다.
N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가 발생한 콜센터(4개), 직장(64개), 사회복지시설(17개), 의료기관(11개), 종교시설(16개), 어린이집/유치원(11개), 학교/학원(43개), 기타(2개) 등 168개 장소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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