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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내 출판기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온라인 상담을 통해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12월11일까지 서울 라이즈 오토그래프컬렉션(마포구 양화로)에 온라인 상담공간을 마련하고 '출판저작권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운영한다.
올해 서울출판저작권페어는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출판 환경 속에서 새로운 수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출판사 간 비대면 형식인 ‘출판저작권 온라인 화상상담회’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참가사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외 출판사 발굴과 상담 통역, 사후 계약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창비, 문학동네 등 출판기업 40곳이 참가한다. 사전에 참가를 신청한 출판사 외에도 해외 출판사들이 ‘케이북'(K-Book) 누리집에 등재된 도서들에 대해 상담을 요청할 경우, 해당 국내 출판사가 추가로 참가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저작권 수출 실적이 가장 높은 중화권*을 시작으로 동남아, 유럽, 미주 권역으로 확대해 100여 개사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미주권의 경우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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