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소공동 인재개발원 직원 확진… 백화점은 정상 운영
김경은 기자
공유하기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 사무실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재개발원 사무실은 폐쇄됐으나 백화점과 면세점은 정상 운영한다.
2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인재개발원 직원 A씨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롯데는 이 직원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한 뒤 자가격리 조치했다.
다만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등 매장은 사무실 폐쇄와 별도로 계속 운영한다. 롯데 관계자는 "직원들이 이용하는 사무실과 고객들이 이용하는 상업시설의 공간과 출입통로 등이 완전히 분리돼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