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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5명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4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성북 사랑제일교회 교인 및 방문자 등 2162명을 검사해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470명, 음성 1667명의 결과가 나왔다"며 "나머지는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검사 대상자의 약 21.78%가 확진된 셈이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다니는 교인 1명이 12일 최초 확진된 후 관련 확진자는 총 47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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