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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 구례우체국은 최근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을 돕기 위해 관할지역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봉사단은 이날 구례읍 5일시장에 방문해 주택 및 상가로 유입된 토사 및 진흙을 제거하고 부유물, 쓰레기 등으로 뒤덮인 수해 현장을 복구하며 일손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구례우체국은 이와 별도로 지난 24일 구례군청을 방문해 구호물품으로 휴대용 가스렌지 165개(300만원 상당)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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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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