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80명이다. /사진=로이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80명 발생했다. 지난 24일보다 14명 늘었다.

2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80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만794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28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4명 ▲경기 72명 ▲인천 15명 ▲대전 11명 ▲충남 9명 ▲강원 8명 ▲대구 5명 ▲광주 4명 ▲전북 4명 ▲세종 3명 ▲제주 3명 ▲부산 3명 ▲충북 2명 ▲경남 2명 ▲전남 1명 ▲경북 1명이며 검역과정 3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280명 중 국내발생은 264명이다.


국내발생 264명 중 수도권 확진자는 총 212명을 차지했다. ▲서울 134명 ▲경기 63명 ▲인천 15명 등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10명 ▲충북 9명 ▲강원 8명 ▲대구 5명 ▲광주 4명 ▲전북 4명 ▲부산 3명 ▲세종 3명 ▲제주 3명 ▲경남 2명 ▲전남 1명으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 울산과 충북, 경북을 제외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모두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서울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


더불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인천 갈릴리교회 등 대면 예배를 진행한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확진자는 전방위적으로 확산 중이다.

신규 확진자 280명 중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사진=장동규 기자
신규 확진자 280명 중 해외유입은 1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아메리카 8명 ▲중국외 아시아 6명 ▲유럽 2명이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13명, 내국인 3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 24일보다 1명 증가한 310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73%를 확인됐다. 성별 치명률은 남성 2.03%이며 여성은 1.48%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2.22%로 가장 높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7명이다. 격리 중인 사람은 3349명으로 지난 24일 오전 0시 기준 대비 212명 증가했다.

이날까지 누적 의심 환자는 182만5837명이며 그중 175만753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5만362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