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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가 배우 박보검과 문자를 주고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최강 브레인 변호사들' 편을 특집으로 내보낸다. 서동주, 박지훈, 신유진 변호사와 일일 부팀장 박슬기가 출연한다.
박슬기는 14년 동안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만난 수많은 스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배우 박보검"이라고 답했다.
박슬기는 "보검씨가 제 번호를 따가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그는 "박보검씨가 멀티메시지로 먼저 연락을 했다. 80자가 넘어간다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박슬기는 "박보검씨가 이모티콘과 함께 건강히 지내라고 메시지를 보내서 답장을 했다"며 "또 답장이 와서 먼저 문자를 끊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은 오는 26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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