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광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서울 성북구 자신의 사택 인근에서 구급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는 최근 교인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으며, 이날 전광훈 담임목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8.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5일 하루동안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0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3200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80명 늘어난 3200명이라고 밝혔다.

늘어난 확진자 80명 가운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9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542명으로 증가했다. 다음으로 여의도 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가 5명이 증가해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관련 확진자는 46명이 됐고, 극단 '산'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늘어 관련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늘어 관련 확진자는 384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7명이 증가한 123명, 감염 경로 확인중이 28명이 늘어난 509명, 기타 23명 늘어난 1015명으로 각각 파악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