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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7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서울 거주자가 24일 응급실 도착 시 사망 상태였다"며 "검체 채취 후 검사를 진행한 결과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21일 16번째 사망자가 나온지 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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