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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은 26일 지난 8월15일 광화문 집회 참석자와 관련 "미응답자와 추후 검진의사가 없는 이들 중 상당수가 반발을 하고 있어 조사자들의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며 "오늘까지 검사를 받지 않고 이후 확진된 경우 구상권 청구 등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검사대상자가 검사를 거부하는 명백한 방역 방해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구청장에 따르면 8·15 광화문 집회와 관련 관내 코로나19 전수조사대상자 454명 중 미응답자가 31명, 추후 검진의사가 없는 자가 52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 구청장은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송파구민 전체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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