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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2020년형 LG 올레드 TV(모델명 65CX)를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평가대상은 시중에 판매 중인 주요 제조사의 158개 제품이다.
평가단은 신형 OLED TV의 시야각이 무제한에 가깝고 사운드 성능은 평가단이 시험해본 것 가운데 최고라고 평가했다.
소니의 올레드 TV(XBR-65A9G)도 나란히 올해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종합평가 순위에서 소니의 지난해 모델은 86점, LG전자의 올해 모델은 85점을 받았다.
그럼에도 LG전자의 제품은 ’모든 제품 중 최고 부문 파트1’으로 꼽혔다. 소니의 제품이 브랜드 신뢰성과 성능의 종합평가에서 더 상위지만 LG의 제품이 최고 성능의 모델이라는 게 컨슈머리포트의 설명이다.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최대의 소비재 전문 월간지다.
전문가들이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평가를 진행하며 실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브랜드 신뢰도와 만족도를 포함해 결과를 발표한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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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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