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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황인범이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FC우파와의 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루빈 카잔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루빈 카잔으로 이적한 황인범(24)이 2경기 만에 데뷔 골을 터뜨렸다.
황인범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FC우파와의 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면서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인범은 후반 시작과 함께 올레그 샤토프를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황인범은 투입된 지 2분 만에 찾아온 득점 기회를 골로 연결시켰다. 루빈 카잔이 공격하는 과정에서 슈팅이 상대 수비수 맞고 뒤로 흐르자 페널티 에어리어에 있던 황인범은 몸을 날리면서 오른발 다이렉트 발리 슈팅을 시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23일 CSKA 모스크바전에서 러시아 무대 데뷔전을 치른 황인범이 2경기 만에 기록한 러시아 리그 데뷔골.
황인범의 골로 주도권을 잡은 루빈 카잔은 후반 데니스 마카로프가 후반 10분, 후반 24분 연속골을 넣으면서 3골 차 완승을 거뒀다.
루빈 카잔은 시즌 초반 3경기에서 1무2패로 승리가 없었다. 하지만 '신입생' 황인범이 출전한 CSKA 모스크바전부터 2연승을 달리는데 성공했다. 루빈 카잔은 2승1무2패로 8위로 올라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루빈 카잔으로 이적한 황인범(24)이 2경기 만에 데뷔 골을 터뜨렸다.
황인범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FC우파와의 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면서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인범은 후반 시작과 함께 올레그 샤토프를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황인범은 투입된 지 2분 만에 찾아온 득점 기회를 골로 연결시켰다. 루빈 카잔이 공격하는 과정에서 슈팅이 상대 수비수 맞고 뒤로 흐르자 페널티 에어리어에 있던 황인범은 몸을 날리면서 오른발 다이렉트 발리 슈팅을 시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23일 CSKA 모스크바전에서 러시아 무대 데뷔전을 치른 황인범이 2경기 만에 기록한 러시아 리그 데뷔골.
황인범의 골로 주도권을 잡은 루빈 카잔은 후반 데니스 마카로프가 후반 10분, 후반 24분 연속골을 넣으면서 3골 차 완승을 거뒀다.
루빈 카잔은 시즌 초반 3경기에서 1무2패로 승리가 없었다. 하지만 '신입생' 황인범이 출전한 CSKA 모스크바전부터 2연승을 달리는데 성공했다. 루빈 카잔은 2승1무2패로 8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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