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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도시재생사업의 확대, 주거복지의 실현, 주택보급을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와 공기업이 지원하는 정비사업 결합형 도시재생사업인 '도시재생 2.0'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광명시는 광명형 그린뉴딜 정책 추진과 발맞추어, 광명시 그린 집수리사업, 집수리 교육, 쿨루프사업, 주택학교 등 주민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에 따르면 너부대 씨앗사업을 필두로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주택토지공사 등 공기업과 손잡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발굴 등 '광명형 도시재생 2.0' 추진을 위해 광명3동에 시행 예정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대지면적 1만7000여㎡, 500여 세대 규모로 계획을 수립하여 주민동의를 받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가로구역(6m 이상 도로)에 둘러싸인 대지 1만㎡ 미만의 구역에서 시행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공공기관이 참여·시행할 경우 가로구역을 2만㎡까지 확대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기금융자·이주대책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앞서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참석인원수가 제한된 가운데 시행된 설명회에서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하여 가로주택정비사업 계획안 및 추진절차, 공기업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광명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청주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명시는 뉴타운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원도심 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경기도지사로부터 승인 받아(2019. 6.) 고시했으며,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너부대 일원(6만6960m²)을 비롯 총 5곳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한바 있다.
광명시는 뉴타운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원도심 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경기도지사로부터 승인 받아(2019. 6.) 고시했으며,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너부대 일원(6만6960m²)을 비롯 총 5곳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한바 있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이 시급한 광명3동(13만1300m²)과 광명7동(7만8400m²을 중심으로 주민과의 협치 및 소통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 문의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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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