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적합한 약물 탐색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9시31분 현재 신테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7.89%(1100원) 오른 1만5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머니S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신테카바이오는 아크토리스(Arctoris)와 코로나19 치료제 대한 잠재적 '저분자화합물 치료제'(Small Molecule Therapeutics)를 검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크토리스는 로봇을 이용해 바이오실험 수행 솔루션을 제공한다. 후보물질 스크리닝, 독성평가 등 다양한 생화학, 세포 기반 실험을 자동화한다.

신테카바이오는 아크토리스 솔루션을 활용해 약물 분자구조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코로나19 치료제에 적합한 약물을 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