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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금천구에서 영등포구 큰권능교회 예배에 참석한 구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금천구는 29일 관내 6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하면서 해당 확진자가 지난 26일 영등포구 큰권능교회 예배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구에 따르면 독산3동에 거주하는 68번 확진자는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구는 확진자 이송 즉시 거주지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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