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로고.

남선알미늄이 요동치고 있다. 이낙연 테마주로 꼽혔지만 관련 여부에 의문형이 붙었기 때문이다.

남선알미늄은 31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8%(20원)오른 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이날 장 시작과 함께 5520원까지 급등하며 출발했지만 순식간에 급락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상승세로 올라섰다.


남선알미늄은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이낙연 후보가 선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낙연 테마주로 손꼽힌 남선알미늄은 계열 관계에 있는 SM그룹 삼환기업의 전 대표가 이 의원의 친동생 이계연씨였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다.


하지만 이계연씨는 지난해 11월 대표직에서 사임하면서 아무 관계가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지난 4.13 총선에서도 남선알미늄은 이낙연 대표 관련주로 주목되면서 관심을 끌었다.

남선알미늄은 알루미늄 섀시 제품과 자동차용 범퍼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주요사업은 알루미늄 사업부문과 자동차 사업부문, 기타부문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