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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소프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 오아시스마켓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8%(1050원)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어소프트 자회사 오아시스마켓이 코로나19 국면 속 신선식품 배송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수혜주로 꼽혔기 때문이다. 오아시스는 2011년 10월 우리소비자생활협동조합 출신 직원들이 설립한 회사다. 오프라인 마트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7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10월 새벽배송 시장에 진출하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로 탈바꿈했다. 지어소프트는 현재 오아시스 지분 79.4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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