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된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가방을 맨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

강남구에 따르면 도곡동 주민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두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와 함께 사는 가족 1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삼동 주민은 인후통과 두통 증상으로, 대치동 주민은 기침 증상으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모두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청담동 주민은 30일 미국에서 입국 후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해당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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