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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1일 하루 동안 10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된 관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86명이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000명을 넘어 4047명까지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 접촉 관련 3명(누적 392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7명(누적 622명), 순복음 강북교회 관련 1명(누적 20명), 광화문집회 관련 1명(누적 88명) 등이다.
강서구 보안회사 4명(누적 7명),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2명(누적 18명), 성북구 요양시설 관련 2명(누적 6명), 성북구 체대입시 관련 1명(누적 40명),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1명(누적 5명), 구로 아파트 관련 1명(누적 35명)이 발생했다.
경기도 당국도 이날 오후 5시까지 집계한 결과 관내에서 33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경기도 내 누적 확진자는 3360명이다.
주 확산처는 학원과 복지시설이다. 시흥 음악학원에서 2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15명으로 늘어났다. 광명 누리나눔터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누적 11명이다.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도 30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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