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드제약 로고.
유나이티드제약이 장초반 하락세를 딛고 급등, 최고가를 경신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70%(9700원) 오른 7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7800원을 찍은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날 최고가를 찍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급상승 전환은 이달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IND를 신청하기 위해 임상 프로토콜을 수립하는 작업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유나이티드제약는 현재 식약처와 긴급승인절차(패스트트랙)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스트트랙이 적용되면 임상1·2상을 면제받을 수 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제약 종목에는 현재 ‘투자경고’등이 들어온 상태다.

유나이티드제약 의약품 제조 및 판매기업이다. 글로벌제약사 및 바이어와의 계약을 통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