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9.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2일 제주도를 향해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에도 호우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 구역에는 인천과 서해 5도, 경기 일부지역(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안양, 구리, 남양주, 군포, 의왕) 도 포함됐다.


앞서 낮 12시에는 강원 강릉·동해·삼척 평지, 태백, 중·남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1시간 뒤인 오후 1시에는 강원 속초·고성·양양 평지와 북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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