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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정낙신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글로벌기업 3M이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서울대가 3일 밝혔다.
정 교수는 3M의 글로벌 연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40만 달러의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연구 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서울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과거 사스,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등 RNA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다수의 후보 물질을 국내외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악성 RNA바이러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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