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 이하 부산중기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은 창업기업-TIPS 운영사간 접점마련과 창업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 Welcome to TIPS’를 4개 권역별로 개최 예정이다.
이번 ‘2020년 웰컴투 팁스(Welcome to TIPS) 동남권’ 행사는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동남권 소재 창업기업 10개사 IR 피칭을 진행하여 우수팀에게는 상금 및 투자자에게 사업계획을 검토받을 수 있는 투자바우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기업과 팁스운영사간 현장 및 온라인 투자상담회를 통해 창업기업과 투자자간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행사장 참여 인원을 50인 이내로 제한하고, 행사장 공간 배치 및 기업-투자자 네트워킹 테이블 별도제작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련 지침을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참여인원을 제한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행사장 영상을 송출하여 현장감을 전달하고 기업 IR발표, 질의응답 및 투표는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넥스트 유니콘’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대표 창업활성화 사업인 팁스 프로그램은 운영사가 고급기술 보유 창업팀에 先투자·보육하면 정부가 R&D 자금 등을 매칭 지원(최대 7억원)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61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1042개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특히, 팁스 프로그램 참여 창업자(3054명) 중 석·박사가 58%(1,787)를 차지하는 등 고급기술인력 창업이 활성화 되었으며, 국내·외 민간투자 총 2만9415억원(엔젤투자 2251억원 + 후속투자 2만7164억원)을 유치하여 정부지원금(5334억원) 대비 5.5배 민간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부산중기청 김문환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동남권 창업기업이 한 곳에 모여 투자자와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웰컴투 팁스 동남권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팁스 운영사간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