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상황 kt 로하스가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2020.8.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올 시즌 34번째 홈런을 터트렸다.

로하스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하스는 1회말 무사 1,2루에서 SK 선발 박종훈의 4구째 공을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3점짜리 아치를 그렸다.

지난 1일 수원 롯데전에서 시즌 33호 홈런을 때려냈던 로하스는 3일 만에 손맛을 봤다.


이 한방으로 로하스는 홈런 2위인 로베르토 라모스(LG 트윈스·30개)와 격차를 4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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