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성북구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본부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5일 은평구에 따르면 이날 양성 확진자 2명(은평 203번·204번)이 추가돼 접촉자 파악 작업 등을 면밀히 진행 중이다.


신사2동에 거주하는 203번 환자는 전날 낮 12시30분쯤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10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이날 가래, 발열 증상을 보였다. 은평 200번 환자의 접촉자다.

은평 204번 환자는 갈현1동 거주자로 8월 21일 기침, 가래,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였고 이달 4일 오후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이 환자의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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