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Meal-kit) 전문 기업 프레시지(대표 정중교)가 더 간편하고 경제적인 차세대 밀키트 ‘the EASY 밀키트’ 6종을 1일 출시한다. 밀키트 기업 프레시지는 신선식품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맛과 조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밀키트 제품을 출시하여 HMR(가정 간편식)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 신선함은 살리고 조리시간과 가격은 반으로 줄인 차세대 밀키트 출시

이번에 출시한 차세대 ‘the EASY 밀키트’ 6종은 기존 밀키트의 맛과 신선함은 유지하되 조리 시간과 가격은 반 이상 줄인 제품이다. 차세대 밀키트는 장기 보관이 가능한 밀키트 제품으로 야채 및 육류 등의 식재료를 바로 조리할 수 있는 형태로 용기에 담은 후 초저온 급속 냉동과 스킨 포장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식품의 세포막을 파괴하지 않는 프레시지의 최신식 퀵 프리저(Quick freezer) 설비를 통해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보존하고 신선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처리된 식재료의 형태와 색감을 그대로 살린 스킨 포장 방식을 사용하여 신선도를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 조리과정 없이 가열하여 누구나 5분 안에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기존 밀키트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출시되었다.

‘the EASY 밀키트’는 ‘매콤제육볶음’, ‘단짠 제육볶음’, ‘동경규동’, ‘광양식 소불고기’, ‘춘천식 양념 닭갈비’, ‘서울식 간장 닭갈비’ 6종으로 구성되었다. ‘매콤제육볶음’은 매콤한 제육볶음과 알싸한 파채의 조합이 특징이며 ‘단짠 제육볶음’은 특제 된장소스의 풍미와 표고버섯, 단호박 등의 다양한 채소가 잘 어우러진다. ‘동경규동’은 규동 전문점의 달짝지근 하면서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광양식 소불고기’는 부드럽고 고소한 소고기와 쫄깃한 팽이버섯의 식감이 특징이며 ‘춘천식 양념 닭갈비’는 쫄깃한 닭갈비의 감칠맛이, ‘서울식 간당 닭갈비는’ 부드러운 닭고기에 달짝지근한 간장 마늘소스의 풍미가 특징이다. 6종 제품 모두 냉장고의 크기와 형태를 고려하여 디자인 된 패키지를 사용하였으며 12개월의 긴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어 냉장고에 책처럼 꽂아서 넣어놓고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다.

◆ 탄탄한 제조 역량 기반 차세대 밀키트를 통한 대기업 중심의 간편식 시장 영향력 확대

프레시지는 경기도 용인에 700억 원을 투자하여 8,000평 규모로 준공한 신선 HMR 전문공장의 제조역량과 상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창립 5년만에 밀키트 시장 점유율 70%를 선점하며 밀키트 시장 1위의 제조사로 등극했다. 

경기도 용인 신선 HRM 전문공장에서는 밀키트, 전처리 야채, 샐러드, 육류, 소스, 레토르트, 반찬류 등 6개 카테고리 500종의 HACCP 인증(식품안전관리인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원재료의 90%를 국내 농산물로 사용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시장에 제공한다.

프레시지는 지속적인 간편식 시장의 확대와 함께 작년 711억원 매출에서 올해 1,700억원의 매출 달성을 전망하는 급성장 식품 스타트업으로 이번 차세대 밀키트 ‘the EASY 밀키트’ 출시를 통해 간편식 라인업을 다각화하며 종합식품회사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프레시지는 자체 브랜드 밀키트 제조, 판매 외에도 유수 대기업 브랜드의 밀키트 OEM, ODM 제품 생산과 식자재 유통 사업, 외식 자영업자용 밀키트 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식자재와 연관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B2C뿐 아니라 B2B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프레시지 리테일 부문장 최승우 상무는 “프레시지는 ‘밀키트의 첫 경험은 프레시지로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간편식 시장에 진출한 기업으로 현재 소비자들에게 맛으로 충분히 인정 받는 브랜드가 되었다.” 라며 “이제 프레시지만의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차세대 밀키트 제품들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을 요리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식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