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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자신에 대한 불신임투표로 단체 행동 지속 여부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전권을 위임받은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어떻게든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라며 "대의원들도 설득하지 못한다면 이 상황을 끌고 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분히 생각했을 때 100%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지난 한달 간의 단체 행동은 분명히 의미가 있었다"며 "우리는 잘못된 정책 추진을 중단하고 원점에서 논의하자고 했다. 언제든 젊은 의사들을 결집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대전협은 이날 투쟁 수위를 1단계(전공의 복귀, 학생 복귀, 1인 시위만 진행)로 낮추고 7일 오전 7시부터 현장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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