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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과 동묘앞 구간에서 신원미상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 사고로 1호선 청량리부터 동묘앞까지 하행선 운행이 지연됐다.
열차 운행은 시신 발견 이후 오전 6시34분부터 재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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