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노원구에 따르면 상계5동에 거주하는 확진자 A씨는 지난 3일 저녁 8시40분부터 밤 11시23분까지 롯데시네마 노원점 5층관에서 영화 '테넷'을 관람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노원구 확진자가 롯데시네마 노원점에서 영화를 관람한 사실이 전해졌다.

7일 노원구에 따르면 상계5동에 거주하는 확진자 A씨는 지난 3일 저녁 8시40분부터 11시23분까지 롯데시네마 노원점 5층관에서 영화 '테넷'을 관람했다.


A씨는 영화 관람 후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음식을 포장해 가기도 했다.

A씨가 영화를 관람했을 당시 관객들은 전원 마스크를 착용했고 좌석 거리두기도 준수됐다.


구는 이날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영화를 본 관객에 대해 콜센터로 연락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6일 양성 판정을 받은 A씨는 지인인 빛가온교회 관련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