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의 학창시절 증명사진이 공개됐다. /사진=tvN 방송캡처

배우 윤균상의 학창시절 증명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서울촌놈' 전주 편에는 소이현, 데프콘, 윤균상이 전주 셀럽으로 출연했다. 이날 윤균상은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을 찾았다.

공개된 생활기록부에는 긁지 않은 복권시절 증명사진과 함께 "(학교생활) 모든 일에 있어 원만함. 보면 볼수록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움. 어려움을 스스로 잘 극복하는 의지가 강한 아이"라고 적혀있었다.


선생님이 된 윤균상 친구는 윤균상에 대해 "착했다. 친구들과 무리 없이 잘 어울렸다"고 기억하며 "학교에 부임 후 고마웠던 게, 학교가 발전하는 와중에 균상이도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저희 학교에 윤균상 장학금이 있다. 이런 선배들이 있으니까 학교도 잘 되고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윤균상의 은사 역시 "17년 만에 만났는데 아무렇지 않다. 어제 만난 것 같다"며 제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