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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서울대는 조경일 하나제약 회장과 이윤하 대표이사 사장이 7일 서울대 약학대학에 장학금 15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그동안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시설확충기금으로 약 38억원을 서울대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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