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독감 초기 증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과 비슷하다는 점을 우려해 미리 면역력을 높이려는 고객들이 느는 추세다.
마켓컬리는 환절기 날씨가 시작된 9월 1일부터 6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이전 시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갑작스럽게 내려간 기온으로 인해 감기,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현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8월 26일에 최고 기온 34.5도(서울 기준)까지 올라가던 날씨가 9월 6일에는 24.4도, 7일에는 20.1도를 기록했다. 34도가 넘는 무더위를 기록한 지 2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기온이 약 14도가량 낮아진 셈이다.
이에 9월 1일부터 6일까지 마켓컬리의 건강기능식품 판매량은 이전 6일(8월 26일~31일) 대비 27% 증가했으며, 전달(8월 1일~6일)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3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에너지 생성, 근육 형성 등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제품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110% 늘었고 장과 혈관의 건강을 지켜주는 유산균 제품은 103% 증가했다. 혈관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알려진 크릴 오일 제품은 74%, 꿀과 오메가 제품은 각각 45%, 30% 늘었다.
제품 형태로 본다면 스틱 형태의 제품이 102% 증가했다. 알약 형태보다 먹기 편하고 한 포씩 개별 포장된 만큼 휴대가 편리하다는 장점 덕분에 인기다. 영양소를 농축해 담은 액 형태의 제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차 형태의 제품의 판매량은 나란히 59%씩 증가했다. 아이의 튼튼한 성장을 돕는 키즈 전용 건강기능식품도 전체 증가 폭보다 높은 32%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켓컬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환절기 건강 관리’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몸의 활력과 면역력 등을 다스리는 영양제, 건강 즙과 함께 다양한 영양소를 갖춘 이너뷰티, 키즈 제품 등 약 90여 개에 달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안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