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9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주요 도시재생 사업현장인 손기정기념관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0.9.9/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9일 손기정체육공원, 옛 서울역사, 중림창고, 노들섬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주요 도시재생 사업현장 4곳을 방문했다.

서 권한대행은 먼저 오는 10월 재개장되는 '마라톤 성지' 손기정체육공원을 찾았다. 그는 재개장 행사 총감독을 맡은 오준식 디자이너의 안내에 따라 창고, 어린이 도서관, 손기정 기념관, 러닝 센터, 러닝 트랙 현황을 살폈다.

서 권한대행은 이어 오는 10월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서울로 7017과 옛 서울역사 옥상 간 공중보행로를 걸으며 안전성을 점검했다. 공중보행로와 연결돼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생되는 서울역 폐쇄램프 상태도 살폈다.

서 권한대행은 또 최근 핫 플레이스로 거듭난 중림창고를 방문했다. 서울로 7017에서 중림창고 앞으로 이어지는 약 150m의 노후 골목은 재생사업으로 탈바꿈해 '2020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과 '2020 서울시 건축상'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 권한대행의 마지막 현장일정은 28일 개관 1주년을 맞는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방문이었다. 서 권한대행은 노들섬 운영을 맡은 김정빈 어반트랜스포머 총감독과 시설을 살펴보고 문화 콘텐츠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9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주요 도시재생 사업현장인 노들섬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0.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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