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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홍진영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추석특집 MBC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 MC로 확정됐다"며 "평소 게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만큼 게임에 대한 지식과 열정 가득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는 두 가지 종목을 선보인다. 화려한 그래픽과 섬세한 조작으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해 사랑을 받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와 최근 출시돼 흥행 가도를 달리며 모바일게임 시장에 붐을 일으킨 '모바일 카트라이더'가 주인공이다.
MBC 측은 11일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스포츠다. 기존 참여 선수들과 팬들의 호응을 얻었던 e스포츠대회를 준비했다"며 "연예계에서 ‘겜잘알’로 통하는 슈퍼주니어 신동과 홍진영이 MC로 활약한다.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전용준 캐스터가, 카트라이더에서는 김대겸 해설위원이 함께해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작진 측은 "모두의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철저히 방역된 부스 안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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