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일대에 무지개가 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일요일인 13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오후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날 내리던 비가 이어지던 곳이 있겠다.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수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이런 날씨 양상을 보이겠다고 12일 예보했다.

13일까지 비가 내릴 곳은 강원 영동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서해안, 전라 서해안 등으로, 강원 영동에는 30~80㎜(많은 곳 강원 북부 산지 100㎜ 이상), 나머지 지역은 5~20㎜가량 누적 강수가 전망된다.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나기는 전라지역과 경남에 5~20㎜ 가량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로 나타나 제법 선선하다. 지역별로는 Δ서울 17도 Δ인천 18도 Δ춘천 16도 Δ강릉 16도 Δ대전 18도 Δ대구 19도 Δ부산 19도 Δ전주 18도 Δ광주 19도 Δ제주 22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6도다. 지역별로 보면 Δ서울 25도 Δ인천 24도 Δ춘천 25도 Δ강릉 22도 Δ대전 26도 Δ대구 26도 Δ부산 25도 Δ전주 26도 Δ광주 25도 Δ제주 26도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순환으로 '좋음'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파고는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3.0m, 동해 앞바다 1.5~4.0m로 일겠고, 서해 먼바다 최고 1.0m, 남해 먼바다 최고 3.5m, 동해 먼바다 최고 5.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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