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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혜원은 "송가인씨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식당을 가던지 연주를 할 때 송가인씨 닮았다고 너무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스트롯'이 처음 방송됐을 때 지인들에게 연락이 왔다. 목소리가 제가 아닌데 모습이 너무 닮았다더라. 근데 제가 봐도 노래하는 모습의 표정과 제스처가 너무 비슷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혜원은 "하루는 어린아이들이 종이랑 펜을 가져와서 사인해달라고 했다. 내가 송가인씨 사인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데 어머니가 따라오셔서 '아이가 송가인씨 팬인데 너무 닮아서 그런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 사인을 해줘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혜원은 "어머니가 사인을 하고 옆에 송가인 이름을 적어달라고 요청하셨다. 그래서 제 사인하고 그 옆에 송가인씨 사인을 살짝 해줬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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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