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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두바이 현지 전시장에 업체별 제품 전시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에서 전시장에 내방한 현지 바이어와 화상 상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구는 평가를 통해 6개 업체를 선정하고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제품전시 전용부스, 제품 편도 운송비, 현지 마케팅 홍보, 통역서비스, 화상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구는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 ‘온라인 남동구 우수상품전시관’, ‘수출지원 온라인 영상회의실 개방’,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 등 언택트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동구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전시회는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시장 해외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새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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