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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아가가 나왔어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답니다.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허민은 "건강한 남자아이"라며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세상에 나와서 다행히 기쁜 순간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둘째 순산 축하드려요" "정인욱 선수 팬이다" "산후 조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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