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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13일까지 진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검사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진행됐다. 선수와 구단 직원 등 총 2131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됐다. 사무국은 누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측은 성명을 통해 매 라운드가 끝난 뒤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하겠다며 "우리는 (검사의) 투명성과 진실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같은 집계치를 대중에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신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스카이스포츠는 이들 중 맨체스터 시티 소속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와 공격수 리야드 마레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휴가를 보내던 중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이를 각 구단 측에서 공식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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