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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릴 때부터 너무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다. 학교에서 화장실이 가고 싶어도 손을 못 들 정도였다. 연기나 탤런트 꿈은 없었는데 소심한 성격을 바꿔보고 싶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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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