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인텍
친환경 자동차 부품업체 뉴인텍 주가가 상한가에 도달했다. 수주 급증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17분 기준 뉴인텍은 전 거래일보다 29.88%(635원) 상승한 2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뉴인텍은 미국 완성차 업체에 2022년부터 커패시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 수주 물량 증가로 공장 증설에도 나섰다.


뉴인텍은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인버터용 콘덴서를 공급 중으로 하이브리드와 니로 하이브리드 두 차종을 제외한 현대·기아차의 모든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에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도 공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