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한 KT 슈퍼 루키 소형준은 8월 5경기 선발 등판해 4승 무패, WAR 1.41을 기록했다. 8월 한 달간 28.2이닝을 소화하며 리그에서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ERA 1.57)을 기록했고 탈삼진 24개,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12로 활약했다. 역대 최연소이자 고졸 신인 최초로 '쉘힐릭스플레이어'를 수상한 소형준은 올 시즌 신인왕을 노리고 있다.
NC 간판타자 나성범은 8월 23경기 출장해 WAR 1.62로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1위에 올랐다. 29타점, 27득점, 장타율 0.742, OPS 1.183으로 4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고, 타율 0.371(4위), 안타 36개(3위), 홈런 9개(2위) 등 대부분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나성범의 시상식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됐다. 소형준의 시상식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선수의 인터뷰 내용은 SBS 스포츠 주간야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쉘은 연비가 좋은 엔진 오일 '쉘 힐릭스 울트라'처럼 팀 승리에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를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해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